2024년 10월 30일 강습 받은 내용 입니다.
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 100m(2바퀴)
드릴 자유형 200m(4바퀴)
주먹을 쥐고 자유형을 했습니다. 손바닥으로 물을 잡아 당기지 못하니까 추진력이 약해져서 쉽지 않았습니다.
자유형 300m(6바퀴)
주먹쥐고 하다가 펴고 하니까 바퀴수는 늘었지만 자유형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드릴 배영 50m + 배영 50m X 4세트
한손씩 앞으로 나란히 하여 6번 킥을 차고 팔을 교체해서 동일하게 6킥을 하는 배영으로 1바퀴를 돌고, 일반 배영 한퀴를 하였습니다.
총 4세트를 했는데 힘들어서 마지막 세트에는 배영 드릴 동작을 정상적으로 다 하지 못 했습니다.
킥판잡고 평영발차기 25m + 평영 50m X 4세트
킥판잡고 평영 발차기는 저에게는 제일 어려운 드릴 중의 하나 입니다. 힘껏 평영 발차기를 했지만 속도가 나지 않았는지 뒤어 계신 회원님이 제 발을 터치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쫓기는 마음으로 열심히 평영을 했습니다.
킥판잡고 접영발차기 25m + 접영 50m X 4세트
접영발차기는 웹이브 연습을 한 덕에 어려움 없이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접영은 25m씩 끊어서 해서 그나마 체력적으로 괜찮았습니다.
IM100m(접배평자)
개인혼영 영법으로 마무리 하고 강습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