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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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4일 월요일 수영 강습 후기 입니다. 월요일이라 핀을 착용하고 강습을 했습니다.>. 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 100m(2바퀴)>. 자유형 300m (6바퀴)>. 배영 200m(4바퀴)>. 접영 사이드킥 50m + 평영 50m + 한팔 접영 50m X 3세트>. 자유형킥 평영 25m + 자유형킥 접영 25m + 평영 25m + 접영 25m X 3세트>. 자유형킥 평영접영 혼합 25m + 자유형킥 접영 25m + 평영접영 혼합 25m + 접영 25m X 4세트>. IM 100m(접영->배영->평영->자유형)접영 출수시 킥에 의존을 하게 되면 상체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하는 부분도 어렵도 팔 동작도 부드러워지지 못합니다. 가급적이면 출수시에는 킥을 차지 않는다는 느낌으로 물속에서 기다렸다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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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일에 강습 받은 내용으로 후기를 적어 봅니다.>. 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 100m(2바퀴)>. 자유형 300m (6바퀴)>. 배영 200m(4바퀴)>. IM 200m 돌아올때 배영 (4바퀴)접영+배영 50m / 배영+배영 50m / 평영+배영 50m / 자유형+배영 50m  >. IM 200m 돌아올때 평영 (4바퀴)접영+평영 50m / 배영+평영 50m / 평영+평영 50m / 자유형+평영 50m >. 스타트 접영 25m X 6세트스타트 하여 양팔 접영 25m 를 하고 걸어서 오기>. 스타트 자유형 + 평영 50m 2개 레인을 사용한 영법, 스타트 후 1번 레인 자유형 턴 해서 2번 레인 평영으로 오기>. 스타트 평영 + 배영 50m 2개 레인을 사용한 영법, 스타트 후 1번 레인 ..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삼체 소설의 2번째 이야기 입니다. 외계 문명인 삼체의 함대가 지구를 향해 출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인류는 지구방위군을 설립하고 방어 준비에 나서게 됩니다. 외계 문명의 침략에 맞서 싸우는 인류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깊은 몰입감을 느끼게 한 거 같습니다.이 소설을 읽으며 우주에 대한 사고의 폭이 넓어진 같습니다. 소제목을 왜 "암흑의 숲"이라고 지었는지 마지막까지 읽고 나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이어지는 3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그리고 어떤 새로운 사고를 제시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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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0일 강습 받은 내용 입니다.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 100m(2바퀴)드릴 자유형 200m(4바퀴)주먹을 쥐고 자유형을 했습니다. 손바닥으로 물을 잡아 당기지 못하니까 추진력이 약해져서 쉽지 않았습니다. 자유형 300m(6바퀴)주먹쥐고 하다가 펴고 하니까 바퀴수는 늘었지만 자유형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드릴 배영 50m + 배영 50m X 4세트한손씩 앞으로 나란히 하여 6번 킥을 차고 팔을 교체해서 동일하게 6킥을 하는 배영으로 1바퀴를 돌고, 일반 배영 한퀴를 하였습니다. 총 4세트를 했는데 힘들어서 마지막 세트에는 배영 드릴 동작을 정상적으로 다 하지 못 했습니다.킥판잡고 평영발차기 25m + 평영 50m X 4세트킥판잡고 평영 발차기는 저에게는 제일 어려운 드릴 중의 하나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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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8일 핀 착용 후 강습 받은 내용 입니다.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 100m(2바퀴)몸풀기로 킥판 잡고 자유형 발차기를 했습니다. 숏핀을 착용하고 하는 발차기라 물속으로 깊게 눌러 차는 것에 중점을 둬서 킥을 찼습니다.한팔 자유형 100m  + 자유형 150m  X  2세트한팔 자유형은 왼손 차렷하고 오른팔로 자유형을 하면서 왼쪽 호흡으로 영법을 하였습니다. 핀을 착용하고 한 영법이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핀을 착용한 일반 자유형 3바퀴는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하였습니다.모두 2세트를 하였고 2번째 세트는 왼팔로 진행 하였습니다.한팔 배영 100m   + 배영 150m  X  2세트오른팔로만 하는 배영을 2바퀴 하고 일반 배영을 3바퀴 하였습니다.이것도 총 2세트를 하였고 2번째 세트는 왼..
류츠신이라는 중국 작가의 SF 소설 입니다. 과학을 테마로 한 소설이라서 그런지 흥미로운 부분이 많습니다. 1권에서는 외계문명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배경에 대한 부분이 주로 이루어 졌으며 가상현실게임을 통해 삼체라는 새로운 문명에 대해서도 묘사를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의 기술적 묘사는 이해하기 좀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다음권 부터는 좀 더 재미있어 질 것 같은 기대가 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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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영 후기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이번 후기는 근처 구민체육센터에서 자유 수영을 한 내용 입니다.센터에는 걷기 레인부터 최상급 레인까지 다양한 수준으로 레인이 나뉘어 있으며, 저는 최상급 레인에서 수영을 했습니다.자유형 50m * 10평영 50m * 10배영 50m * 10평영손 접영 발차기 50m * 7한팔 접영 50m * 3 평소에는 자유수영을 할 때 큰 계획 없이 쉬엄쉬엄 하는 편이었지만, 최상급 레인에서 고수분들과 함께 하다 보니 저도 덩달아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어깨가 좀 뻐근했지만, 운동 후의 상쾌함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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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후기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 100m(2바퀴)킥판을 잡고 자유형 발차기로 두 바퀴 돌았습니다.킥판끼고 자유형 50m + 자유형 50m  X  3세트킥판을 다리에 끼운 상태에서 자유형 팔 동작으로만 나아가 보았습니다. 스트림라인 유지가 중요한데, 킥판 덕분에 코어에 약간만 힘을 주어도 좀 더 쉽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킥판끼고 한팔접영 50m + 한팔접영 50m  X  3세트킥판을 다리에 끼운 상태에서 한팔 접영을 연습했는데, 여전히 어렵게 느껴집니다. 접영의 웨이브를 좀 더 연습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한편, 한팔 접영은 제가 좋아하는 영법 중 하나로, 깊이 웨이브를 타며 느껴지는 물살이 좋습니다.스타트 자유형킥 접영 25m + 스타트 접영 25m X 3세트스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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